중국 톱스타이자 최고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 판빙빙의 뒤를 이을 실물 깡패인 배우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디리러바입니다. 디리러바는 작은 얼굴에 큰 눈과 오똑한 코가 꽉 들어차있어 얼굴의 여백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연기력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실물을 보면 사진보다 훨씬 예쁘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중국 배우들 내에서 실물 미모 1등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존예들은 모두 고향이 여기래!


디리러바의 아버지는 극단 배우였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음악과 춤에 노출되었던 디리러바는 아버지의 극단에 아역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그 후 상하이 희극 학원에 입학한 디리러바는 TV 드라마 쪽으로 전공을 선택하여 2013년 드라마 ‘아나이한’으로 데뷔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이미 완성된 미모를 갖추고 있었던 디리러바는 연예계에서 혜성같이 떠오르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중국의 20대 여성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미모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톡톡튀는 상큼함을 갖춘 디리러바와는 다른 매력의 소유자 중국 여배우 장흔도 10여년 전부터 계속해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톱스타라고 합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무협드라마 ‘후궁견환전’에서 화비 역할을 맡아 단아하면서 수수한 매력을 보여준 장흔은 2016년 시즌제로 시작한 중국판 섹스앤더시티인 ‘환락송’에서 당당하면서도 사연많은 월급쟁이 판셩메이의 역할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과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20대 최고스타 디리러바와 역할마다 꼭 맞는 연기로 많은 팬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흔은 모두 신장위구르 자치구 출신입니다. 신장위구르 자치구는 중국의 영토 중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크로드가 지나는 기점이기도 합니다. 위구르 자치구의 중심지인 우루무치시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목장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뛰어난 경치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신장위구르 자치구에는 중국의 약 47여개의 소수민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으며, 이 중 위구르족이 절반가량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요즘시대에… 어떻게 저럴수가…


디디러바와 장흔을 배출한 멋진 고향인 신장위구르 자치구. 하지만 최근 신장위구르 자치구 여성들이 매우 위험해졌다고 합니다. 지난달 한 중국 전문가가 작성한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정부가 중국 내 위구르족들의 인구를 제한하기 위해서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하고 있는 위구르족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제적으로 자궁에 피임기구를 삽입하는 불임 시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충격적인 보고서 내용이 공개되자 세계적으로 거센 비난이 일었습니다. 일각에서는 국제연합 UN이 대대적으로 이 내용과 관련한 조사를 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 국무부 장관인 마이크 폼페이오는 중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소수민족 위구르족에 대한 강제적인 불임과 낙태와 관련된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근거가 없다며 부인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러 국제 인권단체들과 국제연합에서는 중국 정부가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에 대한 강제 수용소를 만들어 이들을 계속 억류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이 수용소를 ‘재교육 캠프’라고 규정하였고, 중국 정부의 뻔한 거짓말은 세계적으로 더욱 비난을 받았는데요. 그러자 중국 정부는 신장위구르 지역을 중국에서 독립시키고자 하는 세력의 테러를 대비하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6월 말 AP통신 보도에 의하면 신장위구르 자치구 여성이 2명 이상의 아이를 낳을 경우 군복을 입은 담당자들이 우르르 몰려와 벌금 1만 7백위안(한화로 약 291만원)을 징수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국 소수민족들이 모여 사는 신장위구르 자치시에 거주하는 많은 여성들이 하루빨리 여러 위협과 고통 속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